미국의 이란 추가 공습으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원자재 통화인 캐나다 달러에 대한 수요가 늘어, 화요일 파운드 대비 캐나다 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미국의 이란 추가 공습으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원자재 통화인 캐나다 달러에 대한 수요가 늘어, 화요일 파운드 대비 캐나다 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미국의 이란 추가 공습으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원자재 통화인 캐나다 달러에 대한 수요가 늘어, 화요일 파운드 대비 캐나다 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GBP/CAD는 0.2% 하락한 CA$1.8603을 기록했다. 미국의 이란 군사 공습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원자재 연동 통화인 루니가 강세를 보였다. 환율은 1.85799까지 하락했다가 안정을 되찾으며, 지난주 강세 이후 변동성 장세를 이어갔다.
Exchange Rates UK Research는 "재개된 불확실성으로 유가가 최근 손실분을 일부 회복하면서 캐나다 달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시장 논평을 전했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목표물에 대한 신규 공습을 감행, 해당 해상 항로의 안전을 보장할 합의 가능성에 대한 낙관론을 흔들어 놓았다.
브렌트유는 화요일 4% 급등했다가 수요일에는 배럴당 98.16달러로回落, 1.42달러 하락했다. WTI 원유는 92.23달러에 거래되며 1.66달러 하락했다. 테헤란은 보복할 권리가 있다고 경고하며 추가 확전 우려를 키웠다. USD/CAD는 1.38126, EUR/CAD는 1.60782에 거래됐다. 이번 상승은 외교적 기대감이 개선되면서 브렌트유가 110달러 이상에서 102달러 근처로 후퇴했던 지난주의 하락세를 반전시켰다.
이번 움직임은 GBP/CAD의 변동성 장세를 연장했다. 지난주에는 유가가 약해지고 캐나다 인플레이션이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파운드가 강세를 보였다. 영국과 캐나다 모두 주중반까지 경제 지표 일정이 가벼운 상황에서 유가 방향성이 환율의 핵심 촉매제로 남아 있다. 추가 확전 시 원유 가격이 더 오르고 루니가 더 강세를 보일 수 있는 반면, 외교적 진전은 이러한 움직임을 되돌릴 수 있다.
자체 모멘텀 없는 파운드화, 방향성 탐색
파운드화는 주요 영국 경제지표 발표가 없어 방향성을 잡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영국 국채 수익률은 초기 하락 후 안정을 찾았으며, 웨스트민스터의 정치적 헤드라인은 지난주에 비해 제한적이었다. 파운드화는 주요 통화 대비 박스권에서 거래됐다.
캐나다 GDP 발표 앞두고
이번 주 후반 발표되는 캐나다 1분기 GDP 보고서는 루니의 다음 주요 시험대다. 경제학자들은 0.1%의 완만한 성장을 전망한 반면, 4월 월간 데이터는 소폭 위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치를 밑도는 결과는 캐나다은행(Bank of Canada)이 통화정책에 신중한 입장을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를 강화해 캐나다 달러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