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요점:
- PCE 데이터가 고착화된 인플레이션을 나타내면서 금은 온스당 4,000달러 위로 반등
- 연준 금리 인상 기대감이 상승 폭을 제한하면서 은은 60달러 아래 유지
- PCE 인플레이션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매파적 연준 기조 강화
주요 요점:

금은 온스당 4,000달러 위로 상승했고, 은은 60달러 근방을 유지했다. 6월 PCE 데이터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을 지목했기 때문이다.
상무부가 6월 26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는 3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연준의 신중한 기조가 올해 하반기 내내 지속될 것임을 확인해준다"고 상품 전략가 오마르 타리크는 말했다.
금은 발표 이후 주요 지지선에서 반등한 반면, 은은 60달러 문턱 아래에 머물렀다. 데이터는 인플레이션이 30개월 연속 연준의 2%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으며, 근원 PCE가 전월 대비 0.3% 상승했음을 보여주었다.
7월 연준의 다음 통화정책 회의는 귀금속의 주요 시험대가 될 것이며, 시장은 CME 페드워치 데이터에 따르면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65%로 반영하고 있다. 4,000달러의 금값은 2026년 4월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4,200달러와 비교되며, 은의 60달러 수준은 사상 최고치인 70달러 대비 15% 낮은 수준이다.
COMEX 금 선물은 주중 3,950달러까지 하락했다가 1.2% 상승한 온스당 4,015.20달러에 마감했다. 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COMEX 은 선물은 온스당 59.80달러에 0.8% 상승 마감했다.
PCE 보고서에 따르면 5월 헤드라인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해 4월의 3.5%에서 가속화됐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는 3.6% 상승해 블룸버그 이코노미스트 설문조사 컨센서스 추정치인 3.4%를 상회했다.
3,950달러 지지선에서의 금 반등은 2026년 3월, 유사한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 이후 가격이 3% 반등했던 패턴과 유사하다. 은의 60달러 돌파 실패는 산업 수요와 금리 기대치에 대한 은의 높은 민감도를 반영한다.
PCE 발표 후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8bp 상승한 4.65%를 기록했고, 블룸버그 달러 현물 지수는 0.3% 상승하며 귀금속에 역풍으로 작용했다.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금의 연초 대비 상승률 18%는 백금의 22% 상승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팔라듐의 5% 하락을 능가하는 성과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