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거물들, 3월 13일 디지털 자산 MOU 체결
하나금융그룹과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2026년 3월 13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화했습니다. 이 협약은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과 스탠다드차타드 그룹 빌 윈터스 CEO를 한자리에 모아 글로벌 금융 및 디지털 자산 전반에 걸친 협력을 주도합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양 기관의 광범위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투자 은행, 자본 시장 및 외환 서비스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파트너십은 글로벌 시장 및 기관용 스테이블코인에 초점
이 동맹은 미래 금융 부문, 특히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하여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양사는 은행 발행 스테이블코인 및 기타 규제된 디지털 금융 상품 개발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중동 및 유럽에서 디지털 자산 수탁 업무를 확장해 온 스탠다드차타드는 이번 파트너십을 글로벌 전략의 중요한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하나금융그룹과 스탠다드차타드 간의 파트너십은 우리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금융 전문 지식을 결합하여 글로벌 금융 부문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
이번 협력, 한국을 아시아 디지털 금융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
이번 협력은 주요 전통 금융 기관들이 아시아에서 규제된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중요한 움직임을 시사합니다. 스탠다드차타드 CEO 빌 윈터스는 한국을 아시아 금융 시장의 "핵심 허브"로 지목하며, 이번 파트너십이 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 확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투자자들에게는 이러한 움직임이 디지털 금융에 대한 기관의 심화된 추진을 의미하며, 아시아 시장 내 규제된 디지털 자산의 유동성과 안정성을 잠재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