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체이스는 목요일 내부 인사인 더그 펫노와 트로이 로로바를 공동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두 임원을 은행의 두 대규모 사업부문의 단독 CEO로 격상시켰다. 이는 승계 계획 프로세스의 일환이다.
JP모건체이스는 목요일 내부 인사인 더그 펫노와 트로이 로로바를 공동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두 임원을 은행의 두 대규모 사업부문의 단독 CEO로 격상시켰다. 이는 승계 계획 프로세스의 일환이다.

JP모건체이스는 목요일 내부 인사인 더그 펫노(Doug Petno)와 트로이 로로바(Troy Rohrbaugh)를 공동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두 임원을 은행의 두 대규모 사업부문의 단독 CEO로 격상시켰다. 이는 이들을 자산 기준 미국 최대 대출 기관의 잠재적 차기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승계 계획 프로세스의 일환이다.
로로바는 소비자 및 커뮤니티 뱅킹 부문 최고경영자(CEO)가 되어 해당 부문을 이끌던 매리앤 레이크의 뒤를 이을 예정이다. 레이크는 은퇴한다. 펫노는 상업 및 투자은행 부문의 단독 CEO가 되어 지난해 JP모건의 순이익 545억 달러 중 약 절반을 창출한 사업 부문의 리더십을 통합한다.
은행은 성명을 통해 "펫노와 로로바의 공동 사장 및 회사의 두 대규모 사업부문 단독 CEO로의 승진은 이사회의 지속적인 승계 계획 프로세스의 일부"라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4조 1000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JP모건이 금리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은행의 공시에 따르면 연준이 25베이시스포인트 금리를 인하할 때마다 순이자 수익은 연간 약 6억 달러 감소한다. 이번 리더십 개편은 상업 및 투자은행 부문의 펫노와 소비자 및 자산관리 부문의 로로바 등 회사에서 경력을 쌓아온 두 임원 아래 보고 체계를 통합한다.
공동 사장 구조는 JP모건이 이전에도 사용했던 모델을 반영한다. 2006년부터 회장 겸 CEO를 맡아온 제이미 다이먼은 이전에 대니얼 핀토와 고든 스미스를 공동 사장으로 승진시킨 바 있으며, 스미스는 2021년 은퇴했다. 외부 인사 영입 대신 내부 인사 두 명을 승진시키기로 한 이사회의 결정은 잠재적 금리 인하와 지역 은행들의 경쟁 심화로 순이자마진 압박에 직면한 은행의 전략적 연속성을 시사한다.
레이크의 퇴임은 JP모건의 소비자 프랜차이즈를 팬데믹과 2023년 지역 은행 위기(당시 은행이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을 인수함)를 통해 이끈 임기의 종말을 의미한다. 그녀의 후임자인 로로바는 6000만 이상의 미국 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7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부문을 인수한다.
이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