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100 지수는 7월 2일 2.13% 하락한 29,217.19에 마감하며 장중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이 벤치마크는 고점 30,044.50에서 저점 29,145.63까지 등락했으며 거래량은 7억 6,400만 주에 달했다.
나스닥-100 지수는 7월 2일 2.13% 하락한 29,217.19에 마감하며 장중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이 벤치마크는 고점 30,044.50에서 저점 29,145.63까지 등락했으며 거래량은 7억 6,400만 주에 달했다.

나스닥-100이 7월 2일 2.13% 하락한 29,217.19를 기록했다. 이는 장중 최대 낙폭으로, 기술주 전반에 매도 압력이 확산된 결과다.
이번 매도세는 장 초반 랠리로 지수가 30,044.50까지 치솟았던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으며, 매매 종료 직전 시간으로 갈수록 하락 반전이 가속화됐다. 지수는 29,778.70으로 개장한 후 장중 고점까지 상승했다가 급반전해 29,145.63까지 저점을 낮췄다 — 고점 대비 저점 간 약 899포인트 하락이다. 거래량은 7억 6,400만 주를 기록했으며, 이번 움직임은 7월 2일 나스닥-100의 장중 변동폭 중 가장 컸다.
이번 하락은 메가캡 기술주 랠리의 취약성을 드러냈으며, 현재 나스닥-100은 장중 고점 대비 약 1.9%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트레이더들은 지수가 29,000선 부근의 지지선을 테스트함에 따라 다음 거래일에서의 후속 매도세 여부를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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