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스(Ondas, ONDS)의 자회사 4M 디펜스(4M Defense)가 이스라엘의 대규모 지뢰 제거 프로그램을 위한 경쟁 입찰에서 수주에 성공했다고 2026년 4월 6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의 가치는 5,000만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계약은 이스라엘 국방부가 주도하는 17억 달러 규모의 동부 국경 보안 장벽 계획(Eastern Border Security Barrier Initiative)의 핵심 구성 요소입니다.
회사 대표는 발표를 통해 "이번 수주는 군사 및 기타 정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첨단 인명 구조 로봇 솔루션의 선도적 제공업체로서 4M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규 수주는 지난 2026년 2월 4M 디펜스가 발표한 3,000만 달러 규모의 지뢰 제거 프로그램 수주에 이은 것으로, 올해 이 분야에서 이 회사가 수주한 총 신규 계약 규모는 8,00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해당 작업에는 4M의 AI 기반 첨단 로봇 지뢰 제거 기술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의 전체 배치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계약 수주는 경쟁이 치열한 정부 국방 시장에서 온다스의 특화된 기술력을 입증하는 중대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투자자들에게 이 계약은 회사의 수주 잔고를 크게 늘릴 뿐만 아니라,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국경 보안 및 지뢰 제거 시장에서 향후 계약을 위한 전략적 입지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잇따른 수주는 기술의 실행 가능성과 시장 수용성을 보여주는 강력한 지표로 평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