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포토로닉스 주가는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5월 28일 36% 급락했다.
- 매출은 전 분기 대비 6.7% 감소해, 경영진의 사업 개선 발언과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 Hagens Berman은 회사의 회계 관행에 대한 증권 사기 조사에 착수했다.
핵심 요약:

포토로닉스(Photronics) 주가가 5월 28일 36% 폭락하며 시가총액 11억 달러가 증발했다. 2분기 실적이 회사의 운영 및 전망에 대한 경영진의 종전 발언과 상반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당사의 조사는 포토로닉스가 이전에 실현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던 충당금을 환입하는 과정의 적절성에 대해 투자자들을 오도했는지 여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Hagens Berman 파트너로서 이번 조사를 이끌고 있는 리드 캐스린(Reed Kathrein)이 밝혔다.
이 포토마스크 제조업체는 모든 주요 지표에서 분기 대비 하락세를 기록했다. 매출은 6.7%, IC 매출은 1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7.6% 축소됐다. GAAP 기준 순이익은 26.8%, 비GAAP 기준 순이익은 30% 각각 하락했다. 이 같은 실적은 2025년 12월 10일, 회사가 이연법인세 평가충당금을 환입하면서 비GAAP 주당순이익(EPS)을 약 17.6% 끌어올려 당일 주가를 45% 급등시켰던 실적 발표 이후 나온 결과다.
당시 경영진은 "미국 사업의 실행과 전망이 개선됐다"는 이유로 해당 환입을 정당화했으며, CFO 에릭 리베라(Eric Rivera)는 12월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2분기 실적은 해당 발언의 정확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SEC 공시에 따르면, 내부자들은 5월 28일 보고서 발표 전 3개월간 1,500만 달러 이상의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연법인세 평가충당금은 원래 "그 혜택이 이전에는 실현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에 설정됐다고 리베라 CFO는 12월에 설명했다. 미국 GAAP는 "미국 사업의 실적 및 전망 개선을 고려해" 환입을 요구했으며, 그 결과 GAAP 순이익에 1,680만 달러의 긍정적 기여를 기록했다. 이 조치는 회사의 비GAAP EPS를 약 17.6% 끌어올렸고, 당시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포토로닉스는 집적회로 및 평판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전자 회로의 미세 이미지가 담긴 고정밀 석영 또는 유리판인 포토마스크를 제조하는 선도 기업이다. IC 매출이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번 36%의 하루 급락으로 포토로닉스 주가는 지난 12월 회계 환입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수개월 만에 볼 수 없었던 지지선을 시험받고 있다. 투자자들은 Hagens Berman의 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향후 몇 주간 SEC의 문의나 주주 소송 제기 여부를 주목할 것이다.
본 문서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