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프리모리스, 2026년 순이익 전망을 2억 2,300만
2억 3,400만 달러에서 7,100만1억 100만 달러로 68% 하향 조정 - 재생에너지 부문 매출 전망, 30억 달러에서 21억 달러로 하락… 6개 프로젝트 비용 초과
- COO 제레미 킨치 사임, CEO가 직무 인수… 20억 달러 규모 에너지 수주가 역풍 상쇄
핵심 요약:

프리모리스 서비스 코퍼레이션(Primoris Services Corp.)이 2026년 전체 순이익 전망을 기존 2억 2,300만2억 3,400만 달러에서 7,100만1억 100만 달러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6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서 추가 비용 초과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코티 바드라무디(Koti Vadlamudi) 최고경영자(CEO)는 "재생에너지 사업 부문의 일부 프로젝트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해 실망스럽지만, 장기적인 성장 기회에 대한 확신은 변함없다"고 말했다.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이 인프라 계약업체는 2026년 재생에너지 부문 매출을 약 21억 달러로 전망했다. 2025년 30억 달러였던 데 비해 감소한 수치다. 조정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 전망은 4억 8,000만5억 달러에서 2억 7,500만3억 2,500만 달러로 낮아졌으며,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도 4.805.00달러에서 2.052.60달러로 하향 조정됐다. 회사는 제3자 업계 전문가의 지속적 평가를 통해 비용 초과 문제를 파악했으며, 문제가 된 6개 프로젝트 중 2개는 2분기에 실질적으로 완료됐고 나머지 4개는 4분기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전망 하향 조정은 제레미 킨치(Jeremy Kinch) 최고운영책임자(COO)가 6월 22일자로 사임한 데 이어 나왔다. 바드라무디 CEO는 영구 후임자를 찾는 동안 COO 업무 대부분을 인수한다. 운영상의 차질에도 불구하고 프리모리스는 2분기 동안 에너지 부문에서 약 2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으며, 이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천연가스 발전, 산업 인프라, 전기 건설 분야에 집중되어 있다. 회사는 또한 2분기에 평균 주당 111.29달러에 자사 보통주 5,000만 달러어치를 매입했으며, 2028년 4월까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잔액은 약 1억 달러가 남아 있다.
수정된 전망은 중간값 기준 순이익이 약 68% 감소했음을 의미하며, 재생에너지 부문의 프로젝트 실행이 회사의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 투자자들은 올여름 발표 예정인 2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비용 초과에 대한 추가 세부 내용과 에너지 부문의 20억 달러 신규 수주가 재생에너지 부문의 역풍을 상쇄할 수 있을지 주목할 것이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