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타겟 1분기 동일매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
- 분기 중 고객 트래픽 4.4% 증가
- 6개 핵심 상품 카테고리 모두 매출 성장 기록
핵심 요약:

타겟(Target Corp.)이 1분기 동일매장 매출 성장률 5.6%를 기록했다. 이는 고객 트래픽 4.4%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6개 핵심 상품 카테고리 전반에서 매장과 디지털 채널 모두 매출이 상승했다.
타겟 CEO 브라이언 코넬(Brian Cornell)은 성명을 통해 "1분기 실적은 고객들이 당사의 상품 구성과 가치 제안에 반응하면서 지속적인 모멘텀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회사는 동일매장 매출 발표와 함께 총 매출이나 주당순이익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5.6%의 동일매장 매출 증가는 전분기 대비 가속화된 성과이며, 쇼핑객들이 매장과 디지털 플랫폼을 더 자주 방문하면서 트래픽이 4.4%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의류, 뷰티, 식품 및 음료, 홈, 하드라인, 필수품 등 6개 핵심 상품 카테고리 모두 동일매장 매출이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이러한 광범위한 성장은 타겟이 생활 필수품과 시즌별·선택적 소비재를 결합한 전략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과 높은 금리에 직면한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소매업체는 자체 브랜드에 투자하고 당일 배송 옵션을 확대했으며, 월마트(Walmart) 및 아마존(Amazon)에 대한 시장 점유율 방어를 위해 가격 투자를 유지해왔다.
타겟은 이번 발표와 함께 연간 전체 가이던스를 업데이트하지 않았다. 회사의 다음 분기 실적 보고는 8월로 예상된다. 이러한 실적은 미국 소매업체들이 불균등한 소비 지출 환경을 헤쳐나가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저소득 가구는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반면 고소득층은 선택적 소비재 카테고리에서 계속 지출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