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요점:
- TD은행 2분기 매출 159억 7천만 달러, 컨센서스 5.8% 상회
- 주당순이익(EPS) 2.41달러로 예상치 2.33달러를 3.7% 초과
- 순이자수익이 예상보다 강세를 보이면서 실적 개선 견인
주요 요점:

TD은행은 2분기 매출 159억 7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8억 8,100만 달러 상회했고, 주당순이익도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웃돌았다.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이 은행은 4월 30일 마감된 2026 회계연도 2분기 주당순이익이 2.4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추정치 2.33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은행은 공시 자료를 통해 순이자수익이 예상치를 초과하면서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 서프라이즈는 TD은행의 지난 4개 분기 중 가장 큰 매출 호재로 기록됐다. 캐나다 개인 및 기업금융 부문이 전체 실적 호조의 대부분을 견인했으며, 미국 소매 부문도 내부 전망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TD은행은 2026 회계연도 전체에 대한 업데이트된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다. 재무 건전성의 핵심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공시 자료는 전했다.
이번 실적은 금리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서도 TD은행의 핵심 대출 사업이 여전히 견조함을 시사한다. 투자자들은 오는 6월 15일 열리는 투자자의 날 프레젠테이션에서 업데이트된 마진 전망과 자본환원 계획을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