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Takeaways:
- Travere, 시보레브루티닙에 대해 선급금 1억 1250만 달러, 마일스톤 최대 10억 3000만 달러 지불
- 경구용 BTK 억제제, 1/2상 막성신증 임상시험에서 관해(remission) 입증
- 이번 계약은 Travere의 Filspari 승인 이후 행보; 에베레스트는 아시아 권리 유지
Key Takeaways:

Travere Therapeutics가 중국에서 개발된 BTK 억제제에 11억 4000만 달러를 베팅하며 희귀 신장질환 사업을 강화한다.
Travere Therapeutics는 에베레스트 메디슨스(Everest Medicines)의 시보레브루티닙(civorebrutinib)을 선급금 1억 1250만 달러와 개발, 규제 및 상업적 마일스톤으로 최대 10억 3000만 달러 조건에 라이선스 인수하며, 자사의 희귀 신장질환 파이프라인에 최적의(Best-in-class) 가능성을 지닌 BTK 억제제를 추가했다.
Travere의 CEO 에릭 두브(Eric Dube)는 성명에서 "이 약물은 희귀 신장질환 환자를 위한 치료 패러다임을 의미 있게 발전시킬 잠재력이 있다"며, 원발성 막성신증에서의 개념 증명 데이터와 FSGS 및 IgA 신증을 포함한 질환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기전적 적용 가능성을 언급했다.
시보레브루티닙은 경구용 가역적 BTK 억제제로, 원발성 막성신증을 대상으로 한 1/2상 임상시험에서 항-PLA2R 자가항체 및 단백뇨 감소를 보였으며, 52주 추적 관찰 기간 동안 높은 면역학적 및 임상적 관해율과 안정적인 신장 기능을 유지했다. 이번 계약은 대중국 및 일부 동아시아·동남아시아 국가를 제외한 전 시장을 대상으로 하며, Travere는 향후 매출에 대해 한 자릿수 후반에서 두 자릿수 초반대의 단계별 로열티를 지급한다.
이번 계약은 FDA가 지난 4월 FSGS 최초 치료제로 Filspari를 승인한 데 이어 Travere의 모멘텀을 더욱 강화한다. Leerink Partners 애널리스트들은 Filspari의 최대 매출이 1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에베레스트 입장에서는 1억 1250만 달러의 선급금이 중국 자산을 라이선스 인해 글로벌 시장에 아웃라이선싱하는 전략의 유효성을 입증한 셈이다.
시보레브루티닙의 작용 기전
시보레브루티닙은 B세포 수용체 신호전달의 핵심 매개체인 브루톤 티로신 키나제(BTK)를 표적으로 하며, 이는 B세포의 활성화, 성숙 및 항체 생성 세포로의 분화를 조절한다. BTK를 억제함으로써 이 약물은 원발성 막성신증과 같이 자가항체가 사구체 기저막을 공격하는 질환에서 신장 손상을 유발하는 자가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베레스트는 원래 2021년 Sinovent 및 SinoMab으로부터 이 자산을 바이오벅(biobucks) 기준 5억 6100만 달러 규모에 라이선스 인수했다.
양사에 대한 계약의 의미
Travereにとって, 시보레브루티닙은 FSGS를 치료하지만 다른 면역 매개성 신장질환을 해결하지 못하는 Filspari 이후 파이프라인 공백을 메워준다. 이제 Travere는 최소 5개 적응증(IgA 신증 및 미세변화신병증 포함)에 걸쳐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 후보물질을 확보하게 됐다. 이들 시장은 현재 상당한 독성을 지닌 광범위 면역억제제에 의존하는 표준 치료법이 사용되고 있다.
한편 에베레스트는 1억 1250만 달러의 선급금을 확보해 현금 포지션을 강화하는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신장질환 환자 인구가 가장 많은 중국 및 일부 아시아 지역의 권리를 유지한다. 단계별 로열티 구조는 시보레브루티닙이 상업적 매출을 달성할 경우 에베레스트가 수혜를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Travere의 주가는 이번 발표 이후 상승했다. 지난 4월 Filspari 승인은 부정적인 3상 임상 결과와 3개월간의 FDA 심사 연장 이후 반전을 의미했다. Leerink의 애널리스트들은 Filspari가 10억 달러를 초과하는 매출 기회를 제공하며, Travere가 다양한 적응증에 걸쳐 시보레브루티닙 개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수익 기반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본 문서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